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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충전소(비영리단체)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이웃과 함께 동행합니다.

스스로 살아갈 수없는 이웃과 함께 동행하려고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04/06 [17:13]

희망충전소(비영리단체)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이웃과 함께 동행합니다.

스스로 살아갈 수없는 이웃과 함께 동행하려고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04/06 [17:13]

희망충전소는 이렇게 활동합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이웃과 함께 동행합니다

  

○ 주거불안정(노숙자, 위기1인가구)계층을 임시 숙소 제공하고 이후 이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행정지원 업무의 일환으로 심층상담을 통한 개인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입주자뿐 아니라 위기 1인가구에 대하여 생활 위험을 알리고 위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지원비 및 주거, 생계, 의료급여를 주민센터에  연계 요청하고 주소를 확보하기 위한 고시원 월세계약서를 작성 및 개별상담하여 공공지원 받을 수 있게 지원합니다. 

입주자의 개별 유형에 따른 생활지원 욕구에 따라 동네병원, 시흥시푸드뱅크, 시흥시정신건강지원, 경기남부지역자활센터, 학력인정 진영초중고등학교(직업교육) 등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생계급여를 받는 입주자의 경우 자활센터 이용에 대한 추가 사회복지정보 교육과 주민참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에 대한 동의가 없어 노숙인생활시설에 입소를 못하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을 위한 지원 체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실입주자 대부분이 근로 능력 상실하여 자립이 불가하고, 질병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치주 질환자는 음식 섭취가 어려워 건강 상태가 최악 상태입니다.

 

고립가구문제를 조기발견하고, 지원체계를 민간 차원에서 해결해 보고자2023년 11월 15일 관심있는 활동가 5인이 첫 모임을 갖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노숙인을 포함한 고립가구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힐 수 있도록 하고, 심리 정서 지원 및 상담, 무료급식을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을 구축하여 주민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긴급지원비 및 주거, 생계, 의료급여를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원하고 심층상담을 통하여 개인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입주자뿐만 아니라 이웃 1인 위기 가구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있다.

1인위기가구의 개별 유형에 따른 생활지원 욕구에 따라 병원, 푸드뱅크, 정신건강지원, 지역자활센터, 학력인정 진영초,중,고등학교(직업교육)와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주위에 위기1인위기가구를 보거나, 알고 있으면 희망충전소로 연락을 바랍니다.

 

 

희망충전소는 자립할 수 없는 노숙인 및 위기1인가구 에게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한 생명이 자립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대표전화 031)507-0650

 

기본소득 확보하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 봅니다. 

  ©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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