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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산업, 신안 증도면 고향사랑 나눔 쌀 기탁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2/04/11 [16:57]

새서울산업, 신안 증도면 고향사랑 나눔 쌀 기탁

온라인팀 | 입력 : 2022/04/11 [16:57]

새서울산업, 신안 증도면 고향사랑 나눔 쌀 기탁


증도면은 ㈜새서울산업(대표 박종남)이 고향사랑 나눔으로 지난 5일 1천만 원 상당의 백미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된 ㈜새서울산업의 선행은 올해로 30년째 이어져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마을 이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 300가구에 전달됐다.

㈜새서울산업 박종남 대표는 "예부터 귀한 쌀을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증도면이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증도면(면장 양국영)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증도면이 더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

출처 : 신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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