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재 행복한교회가 창립 30주년 기념 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임직자는 안수집사에 유호석, 윤창현, 이춘수, 권사에 김선화, 이남희, 정연복, 최옥선, 한혜인 성도가 임직을 받았다.
안수집사, 권사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을 받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안수집사로서의 역할은 교회에서 매우중요하며 성도들을 돌보고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수집사님을 선택하시고 그분의 은혜와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이제 안수집사, 권사는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쓰실 것입니다. 안수집사님의 헌신과봉사는 교회에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수집사님의 섬김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키고 성도들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안수집사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식을 축하하며 안수집사님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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