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 정재영-정유미, 첫 만남부터 신경전 벌여 '엇갈린 주장'

  • '검법남녀', '완벽주의'백범과 '허당'은솔의 공주소사를 다룬 장르물

  • 작성자 강상봉기자 bada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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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5-15 16:39
  • 조회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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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검법남녀' 방송 캡처)

    '검법남녀' 정재영과 정유미가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검법남녀'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범은 천재적인 법의관으로, 일을 할 때 까칠하고 예민했다. "법의관은 죽은자와 대화하는 마법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은솔은 의욕이 넘치는 신입 검사였다. 이날 은솔은 살해 현장을 찾아 시신을 건드렸다. 이를 발견한 백범은 "뭐 하는 거야. 뒤집었니"라며 화를 냈다. 은솔은 "과수팀에서 사진 다 찍은걸로 보고 받았는데요"라며 별일 아닌 듯 말했지만, 백범은 시신의 얼굴을 보였다. 검붉게 물든 듯한 얼굴을 보며 은솔은 부패된거냐 물었지만, 장성주(고규필 분)은 시반이라고 설명했다. 은솔이 백범에게 사과했음에도, 그는 은솔에게 "공포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먼저 나댄 놈이 죽기라도 하지"라고 독설을 했다. 이들이 처음 맡은 사건은 권희경 살인사건. 은솔은 망자의 배우자 오만상(김도현 분)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배우자에겐 알리바이가 있었지만, 은솔은 자신의 촉이 그가 범인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솔은 오만상이 묵비권을 행사하며 알리바이까지 주장했다. 은솔은 어이없어하며 오만상을 구속기소했다. 한편 '검법남녀'는 '완벽주의에 괴팍한 성격을 가진 법의학자인 백범'과 '포토메모리 능력을 가졌지만 허당미(美) 가득한 검사 은솔'의 공조 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제목 '검법남녀'는 '검'사와 '법'의학자의 작업을 가진 '남'과 '여'가 주인공이 되어,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상봉 기자

    (기사제공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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