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마더' 송윤아·김소연, 완벽한 워맨스 케미 '눈길'

  • 김소연, 기다림 끝에 '시크릿 마더'를 만나서 영광이다"

  • 작성자 강상봉기자 bada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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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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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BS 제공)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송윤아·김소연의 워맨스 케미가 호평받는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이 빛을 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가 참석했다. 극중 열혈 강남 엄마 김윤진 역할을 맡은 송윤아는 작품 선택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요즘 스릴러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데, 이 드라마는 새로운 장르의 스릴러다.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이 컸다"라며 "시나리오를 보는데 너무나 재밌더라. 앞상황이 너무 궁금했다. 그게 가장 큰 출연 이유다"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그동안 제가 결혼을 하고 쉬고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제가 신혼이라서 쉬느냐고 물어보셨다"라며 "사실 저는 작품을 기다렸다. '신혼여행 갔다가 빨리 올까요?'라고 물어볼 정도로 입체적인 작품이 하고 싶었다. 기다려서 돼서 아쉽기도 햇지만, 기다림 끝에 '시크릿 마더'를 만나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김소연에 대해 "너무 착하다. 사람이 저렇게 착할 수가 있구나 싶었다"며 "너는 화는 나니? 화를 내긴 하니? 이런 걸 질문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송윤아는 아직도 작품에 감사하는 김소연을 통해 어느 순간 작품에 간절하지 않고 교만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동생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소연은 "송윤아 언니는, 제가 봤던 여배우 중 1등 언니다. 최고다. 태도와 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는 항상 뛰고 비맞고 울고 주저앉고 넘어지고 그런 장면이다. 언니가 밤새 촬영을 하고 아침에 만나면, 힘들겠다 생각하는데 항상 웃고 있다. 이쯤 되면 언니가 짜증을 낼 때가 됐는데 안 낸다"라며 송윤아에게 "언니, 이제 짜증내셔도 되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강상봉 기자

    (기사제공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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