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현 대변인 논평]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

  • 오늘은 우리 8천만 겨레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사스런 날이고 축복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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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4-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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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리 8천만 겨레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사스런 날이고 축복의 날이다. 

    남북의 정상은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으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고,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으로 통일로 나아가자는 선언을 8천만 겨레와 세계 만방에 선포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맞잡고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오가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분단선이 더이상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오가며 똑똑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도보다리 단독 정상회담은 상상할 수 있는 격식과 틀을 모두 뛰어 넘는 파격 중의 파격으로 지난 10년의 갈등과 대결을 봄 볕에 눈 녻든 녹여낸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만남 자체도 역사적인 사건인데 두 정상은 우리 민족에게'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다. 판문점 선언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이정표를 받아들게 되었다.  

     


    판문점 선언은 6.15남북공동선언, 10.4 정상선언을 뛰어넘는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방안과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된 포괄적 합의를 담고 있다. 남북의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해 수시로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여 절대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함으로서 판문점 선언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온 겨레앞에 천명하였다.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데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이 있다. 8천만 겨레가 다 같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데 나선다면 그 어떤 외세도 더이상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며 한반도 운명의 주인행세를 하지 못할 것이다.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가슴뜨겁게 환영하며 8천만 겨레에 평화와 통일의 큰 선물을 안겨준 남북 정상의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 

     

    2018 년 4월 27일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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