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범죄피해자 보호!!! 우리 경찰의 임무이다.     새창

     [기고] 범죄피해자 보호!!! 우리 경찰의 임무이다.  ‘범죄피해자 보호’를 경찰의 임무로 명시하는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이 2018. 3. 30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경찰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2015년, 우리 경찰은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전국 경찰서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여 강력범죄 현장 정리 및 신변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으나 법적 근거가 미약하여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보니 범죄피해자 보호보다는 가해자의 검거와 처벌에 주력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범죄 피해자 보호기관으로서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고 인력…

    경기도민신문 2018-05-18

  • [기고] 약자(弱子)를 위한 인권경찰!!     새창

     [기고] 약자(弱子)를 위한 인권경찰!! 우리 속담에『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있다. 강자들의 싸움에 약자들이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속담으로 약자의 인권은 예전에도 힘을 잃고 유린 당한지 오래됐다. 그럼 지금은 어떠한가? 본인을 고래라 착각하는 자들로 인해 약자의 인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고 있지는 않는가!! 아직도 사회적 약자들을 괴롭히며 그들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비합리적 생각으로 약자들이 살아가기 힘든 사회가 되어 버린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 아들은 키가 작다. 그래서 덩치가 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작은 폭행조차 감수해야 하는게 늘 고민 이였다. 그…

    경기도민신문 2018-05-09

  • [신창현 대변인 논평]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     새창

     오늘은 우리 8천만 겨레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사스런 날이고 축복의 날이다. 남북의 정상은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으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고,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으로 통일로 나아가자는 선언을 8천만 겨레와 세계 만방에 선포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맞잡고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오가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분단선이 더이상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오가며 똑똑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도보다리 단독 정상회담은 상상할 수 있는 격식과 틀을 모두 뛰어 넘는 파격 중의 파격으로 지…

    경기도민신문 2018-04-30

  • [칼럼] ‘봄 바다의 보약, 주꾸미’     새창

     4~5월의 산과 들은 초록과 다양한 꽃들의 색감으로 생동감이 넘쳐난다. 자연의 색감과 향기는 계절의 변화를 시각과 후각으로 알게 하지만, 봄 바다의 선물인 주꾸미는 봄의 맛으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4월이 제철인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란 말처럼 봄철 기력이 약해지고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돋워주는 식재료이다.  주꾸미에는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나 되는 타우린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에 좋고, 필수아미노산과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중성 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건강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주꾸미는 4월 산란을 준비하는데, 이때가 가장 맛이 좋다. 싱싱한 주…

    이연종기자 2018-04-16

  • [기고]우탁의 작품으로 보는 단상斷想 2.     새창

     행복한 만남을 준비하는 봄이 쉽지 않을 때, 멈추지 않아야 바람이 되는 삼월의 봄바람은 우리의 경계 사이를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어서 여전히 쌉싸름한 맛이다. 하지만 봄과 함께 그리운 것은 답답한 가슴을 확 트이게 해주는 푸른 바다도 누구에게나 늘 그리운 법, 창백한 겨울 빛과 힘들게 이별하고 슬금슬금 다시 봄이 찾아오고 있는 삼월의 바다는 과연 어떤 풍경일까를 생각해 본다. 오랜 시간 동안 굳게 닫아두었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순간처럼, 귀에 익은 파도 소리가 온 몸의 신경 세포를 타고 아스라이 들려오는 듯한 몽환의 시간에는,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승화시키는 밀물과 썰물의 반복적인 리듬이 끈질긴 생명으로 요…

    경기도민신문 2018-03-23

  •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말하는 작품세계.     새창

     박봄 작가의 작품은 눈에 띄었는데, 그의 작품세계는 적극적인 색채의 충돌로 현실을 분해하고 그것을 그림 속 대상으로 귀결시킨다. 색채의 충돌은 적극적으로 일어나지만 자극적인 원색의 충돌과는 다르다. 이차색 삼차색의 충돌로 고요한 가운데 그 풍미가 전해지도록 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서 작가의 친절함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색채의 활용은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의 연결고리를 향한 것이다. 가시적 세계는 시각 정보로 받아들여져 개인의 비가시적 세계로 해석된다. 이 프로세스에서 해석을 행하는 것이 개인의 정서와 관념이 되는데, 이 과정이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를 이어주는 공간이 된다. 그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유기적으로…

    경기도민신문 2018-03-17

  • 채이배,“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의 효성 사외이사 재선임 부적절”     새창

     효성이 23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의 회계투명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율규제기관(공인회계사회)의 장이 분식회계로 임원의 해임권고를 받은 기업의 사외이사직을 재차 맡겠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히 부적절할뿐더러, ▲최중경 회장 그 자신이 효성에서 분식회계가 발생하던 시기에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도 감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고, ▲사외이사로서 감시에 충실하기보다는 오히려 지배주주와 유착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최중경 회장은 사외이사 재선임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외이사직에서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효성의 이사회는 …

    경기도민신문 2018-03-14

  • [축사] 경기도민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새창

     기술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속에사회의 가치는 점점 빠른 속도로 물질화, 기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쏟아지는 뉴스홍수속에 허우적거리며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요즈음의 각박한 현실입니다. 예부터 문화예술은 우리에게 행복과 여유를 주어왔으며 예술은 조급하고 각박해지려는 마음을 다독여 주고 위로가 필요할 때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였으며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형성하여 모두를 하나의 울타리로 이어지게 하는 그 무엇보다도 큰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문화예술의 가치는 우리의 삶에 질을 높여주고 일상적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멋을 안겨주는 향기라고 생각합니…

    경기도민신문 2018-03-14

  • [축사]경기도민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언론의 힘은 공정성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추구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을 대변하며 바른 보도를 위해 그간 꾸준히 노력해 온 경기도민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바야흐로 지방분권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지역민들을 대변하며, 지역민들을 위한 직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보의 홍수화 시대에 많은 사건과 사회적 이슈들이 발생할 때마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곧은 펜의 정신을 한시도 늦추지 않았던 경기도민신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의 발전 속에 더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로 지역사회의 대변인이자 등대와 같은 역할이 지역 언론에 필…

    경기도민신문 2018-03-14

  • [축사] 경기도민신문 창간3주년     새창

     미국에서 일반 사람들은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조그만 타블로이드 판 지역신문에 눈 길을 먼저 준다. 중앙지라고 할 수 있는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는 페이지도 두꺼울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먼 세상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이 살고있는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피부에 더 와닿는 것이다. 소소한 결혼식에서 부터 사건 사고, 지역개발 소식, 공연과 같은 문화생활, 성인교육 안내, 지방선거 등등 개인의 일상 생활에 직접 관계되는 소식글로 가득차 있다. 물론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큰 뉴스도 짤막하게 전해 주기도 한다. 미국에서 지역생활의 기초단위는 …

    경기도민신문 2018-03-09

  • [축사] 창간3주년을 감축드립니다     새창

     경기도민신문의 창간3주년을 맞이하여 감축드립니다. 늘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외쳐주시는 이선규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마음을 잘 읽으려면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봅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새로운 소식은 호기심일뿐 마음 깊숙히 정서적 안정이 있어야 행복이 있다고 봅니다. 시민들의 행복은 물질에 있기도 하지만 마음의 여유를 찾아 문화생활과 취미생활에 시간을 얼마나 쓰냐에 있다고도 봅니다. 더욱이 공연과 연극과 영화에 시간을 소비하는 시민은 그 만큼 삶이 풍요롭고 행복수치도 올라가리라 봅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의 공간이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손쉽게 문화와 만나고 예술을…

    경기도민신문 2018-03-06

  • [축사] 경기도민신문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새창

     경기도민신문의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의 문화와 예술계의 발전에 힘써주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좋은 소식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데 지대한 노력을 보여주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문화는 국민들의 삶의 양식을 반영합니다. 문화의 기반은 무척 다양합니다. 지난 3년간 경기도민신문은 경기도 시민들을 위해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인공지능이 발전하여 첨단시대가 되었어도 문화가 살아야 도시가 살고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문화는 단순히 보고 즐기고 노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는 복지요, 지역경제의 중심이며 국민들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나와 너, 우리와 …

    경기도민신문 2018-03-06

  • [기고] 나르리 – 김지립류 살풀이춤     새창

     나르리는 우리말 '날아 오르고 싶다, 날아 가고 싶다'를 의미하는 '날으리'를 발음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살풀이춤이 의미하는 소통을 통한 행복과, 속박을 벗어나려는 자유로움을 내포하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춤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추는 춤이고 흥에 겨우면 한 박자 빠르게 춤사위를 휘젓고, 힘이 들면 한 박자 쉬어가도 좋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춤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춤'이라고 할 수 있고, 즉흥춤을 의미하는 '허튼춤'이 우리춤의 중요한 장르이기도 하다. 춤은 그 시대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기 위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고 우리춤은 대중의 요구를 받아들여 계속 진화해야 한다. 그래서 춤꾼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기도민신문 2018-03-06

  • [기고]우탁의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보는 단상斷想 1.     새창

       유난히 추웠던 계절, 겨우내 웅크려서 어둠의 터널 보다 더 길었던 그 시간에 우리가 기다렸던 것은 봄이었을까? 그리움이었을까? 를 묻는다. 황량한 대지 위에 눈이 녹아 단비가 되는 우수雨水를 지나, 경칩驚蟄을 만나며, 햇살이 가까워져 유독 밝아진 삼월, 얼어붙었던 그리움이 따뜻하게 녹아 미소를 머금는 하루가 가볍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이렇게 활짝 열리는 봄은 분명 혹독한 추위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찾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뜻한 그리움이 아니었을까?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어느 하나도 녹록치 않고, 기쁨으로 만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기나 긴 시간동안의 기다림이란 어쩌면 더 더…

    경기도민신문 2018-03-05

  • [축사] 경기도민의 희망 주는 전령사가 되길 바라며     새창

      ‘경기도민신문’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경기도민의 새로운 희망과 지방의 특색을 살리고 경기도민의 알권리와 경기도민의 대변자로서 전령사 역할을 해온 ‘경기도민신문’의 이선규 대표님과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는 서울과 근접한 거대도시로 글로벌시대에 급변하는 현실에서, ‘경기도민신문’은 우리 경기도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전령사로서 세계화, 지방화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다방면으로 알찬 내용과 신선한 모습을 갖추고 독자에게 믿음을 주는 언론사로 발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민신문은 경기지역의 공감대를 만들고 경기도의 사회, 역사, 교육, 문화 다방면의 소식을 전…

    경기도민신문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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