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 주민자치회 “ 어린이 인성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체험” 진행

  •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노춘기분과장을 중심으로 분과원들이 기획하여 진행

  • 작성자 이선규기자 tt4857@naver.com
  • 단축URL http://me2.do/5jdYAIb6
  • 작성일 19-08-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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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동 주민자치회(회장:박종식)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 어린이 인성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2차에 걸쳐 다다커뮤니티 2층 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노춘기분과장을 중심으로 분과원들이 기획하여 진행하였고, 총 진행을 맡은 최지연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의바른 아이로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잠시나마 우리의 전통 인사법과 문화체험을 통해, 학교와 학원으로 바쁘게 다니며, 지친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획하게 되었다고 처음 제안하게된 동기를 밝혔다. 


     


    24일 진행 된 1회차 교육에서는 1교시 “존경을 담은 배례 “_우리의 인사법과 글로벌 인사법(인성의 기본은 인사, 공수, 우리의 절 큰절, 작은절,정중례, 글로벌 인사법) 2교시 “삼색 꽃 절편 만들기”_떡살무늬에 담겨있는 의미(우리나라 대표 떡으로 비트,쑥,호박으로 세가지 색을 내었으며, 방사형 무늬는 부귀영화를 , 격자무늬는 액을 쫒는 것을, 국화무늬는 장수를 뜻하며,  떡살 각각의 무늬에 담겨있는 의미 )에 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가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절편은 용기에 담아가서 배운대로 부모님께 예를 갖춰 전해드릴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원기군(금모래초 5)은 ‘정중례’인사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배운대로 이번 추석때 어른들을 뵈면 더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작은절로 인사를 드려 용돈도 많이 받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앞으로 절편 먹을때는 떡살에 찍힌 무늬를 보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것 같다고 했다. 


    처음 교육을 시작전에 아이들은 지루할것 같다, 엄마가 가라고 해서왔다, 게임을 못하고 와서 짜증난다등 불만섞인 목소리를 내었지만, 교육시간내내 진지하게 강의를 들으며 실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은 공수하면서 인사하는 변화된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2차 교육은 오는 31일 ‘차와의 만남’_다도예절과  ‘왕을 잡아라’ _구슬치기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대야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031-3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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