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부인 민주원씨 “김지은 거짓말... 미투가 아니라 불륜입니다”

  • 작성자 김기자 abmw114@daum.net
  • 단축URL http://me2.do/GIvhzjeH
  • 작성일 19-02-14 16:38
  • 조회 179회
  • 댓글 0건


  •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혐의‘로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SNS를 통해 ’이 사건은 용기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사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민주원씨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1년을 어떻게 버텼는지조차 모르겠고, 제 한 몸 버티기도 힘든 상태에서 이런 글을 써야 한다는것이 너무 서럽다”면서 ”29년을 결혼 생활동안 아이와 남편만을 위해 살아 왔는데 이런 모욕스런 일이 생긴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가장 큰 피해자인데도 일부 여성들에게조차 욕을 먹어야 된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 사건은 용기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사건이다“면서 ”김지은씨와 안희정씨를 용서할수 없고, 김지은씨는 안희정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며 분노했다. 또 ”김지은씨가 적극적으로 남편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김지은씨를 피해자로 인정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지은씨가 안희정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안희정씨를 믿었기 때문에 그 배신감을 감당할수도 없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민주원씨는 페이스북 글에서 2017년 8월17일에 있었던 충남 보령있는 콘도 상화원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씨는 이날 새벽 “계단으로 누가 올라오는 소리에 잠이 깼고 계단에서 방문까지 최대한 소리죽여 발끝으로 걸어오는게 느껴졌고, 김지은씨가 문 손잡이를 아주 조심히 돌여 열고 방안으로 들어와서 침대 앞까지 발치까지 걸어와선 목을 빼고 침대에 누운 사람이 누가 누구인지 확인하듯 살펴보는 것을 보았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민씨는 이와관련 ”자신의 얼굴까지 도려내고 싶을 정도의 혐오스러운 사람 (재판중 안희정 전 지사에 대한 김지은씨의 표현) 과 같은 건물에 그것도 문만 열면 들어올수 있는 바로 아래층에 방을 배정한 것도 김지은씨 본인이였으며 확인해보니 다른 건물에 빈방도 많았다“면서 김지은씨의 성폭력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 주간
  • 월간









  • 경기 시흥시 정왕천로 397 203호   |   TEL: 031-439-0004   |   FAX: 031-601-8749   |   등록번호: 경기, 다50472   |   경기, 아51359   |   등록연월일: 2016년 02월 12일   |   발행인: 이선규   |   편집인: 이선규
  • Copyright ⓒ 경기도민신문 All rights rea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