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산 장애 성인 야학 나무학교 사회수업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04 [22:18]

안산 장애 성인 야학 나무학교 사회수업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5/04 [22:18]

비가 내리는 날!

  © 경기도민신문

어른 학생분들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의미와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날 노래와 어머니 마음 노래도 불러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달랬습니다.

5월 1일 세계노동절의 의미와 노동의 가치를 서로 이해하면서

근로자의 날을 당당한 노동자의 날로 바꾸토록 의기투합도

했지요.

오늘의 사회쟁점 토론 주제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반대와

2050 탄소중립 선언에 관하여 토론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종이 피켓으로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치면서 수업을 마쳤습니다.

어른 학생분들의  분노가 높습니다.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