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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 저리도 삼등분으로 절묘하게 분산시켰을까 싶다.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졌으니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전략적으로 잘 준비해서 정권재창출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어내길!!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03 [11:37]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저리도 삼등분으로 절묘하게 분산시켰을까 싶다.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졌으니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전략적으로 잘 준비해서 정권재창출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어내길!!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5/03 [11:37]

 

▲     ©경기도민신문

 송영길 후보가 세 번째 도전이라는 프리미엄을 얹고 당대표로 선출되었지만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되었기에 향후 독단적인 행보는 하기 어려울 것이다.

전반기 외통위 위원으로 이낙연 전 대표와 더불어 해외 지역을 착실히 다져놓은 것 같다.

아마도 해외지역 유권자의 대다수가 표를 주었을 것.

 

홍영표 후보는 친문(혹은 극문)의 지지를 받았고 실제로 그들이 열심히 뛰었지만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우원식 후보는 막판 스퍼트를 올렸지만 시간이 도와주질 않았다. 만약 1주일간의 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1위를 바짝 추격하지 않았을까 싶다.

 

김용민 후보가 1등으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앞으로 언론에 자주 노출될 것이고, 재목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 백혜련 후보가 3...

 

이번에 선출된 최고위원들은 특이점이 있다.

모두 수도권 의원이라는 점이다.

민주당 당원이 과거와는 달리 특정 지역에 쏠림 없이 수도권에도 골고루 퍼져있다는 방증이다.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졌으니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전략적으로 잘 준비해서 정권재창출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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